벌써 여름이네요
이 곳에 글을 남긴 지도 오래됐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3달이나 지났다고는 느끼지 못했었네요
주말에 집에 다녀오고, 이제 실험실에서 실험 마치고 방에 들어가려던 참에
글 남기고 갑니다
한국에서는 요새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유행이랍니다
방송 프로그램은 대본에 설정된 데로 만들어지는데
그것을 가능한 최소화하여 자연스러움을 추구함과 동시에,
시청자와의 거리감을 해소함으로써
친숙함을 느끼고 부담없이 볼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가령, "우리 결혼했어요"는 연예인들끼리 가상의 신혼커플을 만들어서
하나의 수행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지요
지난 봄학기 저희 학교에서 "서인영의 카이스트"라는 프로그램이 녹화되었는데
가수 쥬얼리의 멤버 중 한명인 서인영이
저희 학교에서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내용인데요
처음에는 학생으로 적합한가에 대한 논란도 많았지만,
마지막엔 잘 마무리된 듯 합니다.
저는 이와는 별개로 늘 일본드라마 열심히 보고 있지만요 ;;;
특히 라스트 프렌즈.. 미치루를 보며 답답해 하면서도 계속 보게 되네요
히키의 prisoner of love 뮤비 올려 놓고 갑니다
P.S. 쇠고기 문제 때문에 하루하루가 시끄럽답니다.
정말 정부의 무능함은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외부에서는 이 사태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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