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年6月 9日 (月)

벌써 여름이네요

이 곳에 글을 남긴 지도 오래됐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3달이나 지났다고는 느끼지 못했었네요

주말에 집에 다녀오고, 이제 실험실에서 실험 마치고 방에 들어가려던 참에

글 남기고 갑니다

한국에서는 요새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유행이랍니다

방송 프로그램은 대본에 설정된 데로 만들어지는데

그것을 가능한 최소화하여 자연스러움을 추구함과 동시에,

시청자와의 거리감을 해소함으로써

친숙함을 느끼고 부담없이 볼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가령, "우리 결혼했어요"는 연예인들끼리 가상의 신혼커플을 만들어서

하나의 수행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지요

지난 봄학기 저희 학교에서 "서인영의 카이스트"라는 프로그램이 녹화되었는데

가수 쥬얼리의 멤버 중 한명인 서인영이

저희 학교에서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내용인데요

처음에는 학생으로 적합한가에 대한 논란도 많았지만,

마지막엔 잘 마무리된 듯 합니다.

저는 이와는 별개로 늘 일본드라마 열심히 보고 있지만요 ;;;

특히 라스트 프렌즈.. 미치루를 보며 답답해 하면서도 계속 보게 되네요

히키의 prisoner of love 뮤비 올려 놓고 갑니다

P.S. 쇠고기 문제 때문에 하루하루가 시끄럽답니다.

      정말 정부의 무능함은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외부에서는 이 사태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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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네요

이 곳에 글을 남긴 지도 오래됐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3달이나 지났다고는 느끼지 못했었네요

주말에 집에 다녀오고, 이제 실험실에서 실험 마치고 방에 들어가려던 참에

글 남기고 갑니다

한국에서는 요새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유행이랍니다

방송 프로그램은 대본에 설정된 데로 만들어지는데

그것을 가능한 최소화하여 자연스러움을 추구함과 동시에,

시청자와의 거리감을 해소함으로써

친숙함을 느끼고 부담없이 볼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가령, "우리 결혼했어요"는 연예인들끼리 가상의 신혼커플을 만들어서

하나의 수행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지요

지난 봄학기 저희 학교에서 "서인영의 카이스트"라는 프로그램이 녹화되었는데

가수 쥬얼리의 멤버 중 한명인 서인영이

저희 학교에서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내용인데요

처음에는 학생으로 적합한가에 대한 논란도 많았지만,

마지막엔 잘 마무리된 듯 합니다.

저는 이와는 별개로 늘 일본드라마 열심히 보고 있지만요 ;;;

특히 라스트 프렌즈.. 미치루를 보며 답답해 하면서도 계속 보게 되네요

히키의 prisoner of love 뮤비 올려 놓고 갑니다

P.S. 쇠고기 문제 때문에 하루하루가 시끄럽답니다.

      정말 정부의 무능함은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외부에서는 이 사태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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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3月 6日 (木)

요새 이야기

이야기 하나

얼마 전에 저희 동기들끼리 개강파티를 했습니다

근데 특이한 건 여태까지 한 번도 하지 않은 정치 이야기가 주제가 되어

열띤 토의를 했지 뭐에요

정말 이상하게 요새 들어 정치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듯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뉴스 후반부보다 전반부를 보게 된다는 게 사실이네요 ^^;;

아직도 성장 중인가 봐요 ㅡㅡ;;

이야기 둘

가끔 정말 뜻하지 않은 곳에 반가운 사람을 만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땐 기억너머로 사라질 뻔한 것을 구한 느낌이 들어서 배로 기쁜 듯 하죠

물론 본인은 아니었지만, 많이 닮았기에 간만에 회상에 젖었답니다.

이야기 셋

주변에 친구들이 사라져가요 ㅠ.ㅠ

다들 이성친구 사귀기 시작하니 다들 자기 시간에 바쁜 모양이더라구요

다른 건 다 몰라도 가끔 한 잔 하고 싶을 때 같이 갈 사람없으면

정말 우울해집니다...

별로 관심도 없는데 억지로라도 여자친구 만들라는 압박아닌 압박인지라...

동호회라도 들어야겠지만 실험실에 갇혀있다보니 시간적 여유도 없고

그저 취미 붙인 카메라는 찍지도 못하고 방에서 만지작거릴 뿐...

그나마 아직 학생이라 장비 갖출 엄두는 못내겠고

인터넷에서 넌지시 남의 것 구경하는 걸로 시간 보내죠

무료합니다... @.@

이야기 넷

모레 제 생일입니다

이제 만 23이네요

08학번 꼬맹이들 조교하고 있으니 내게 저런 때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황사오고 장마오고 더위오고 태풍오고 단풍들고 추워지면 또 1년 가겠구나 하며

슬슬 빨라져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P.S. 이번에 AK = Akemi Kakihara라는 가수를 찾았어요. 노래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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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2月16日 (土)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단상

늘 그자리에 있어주면서

항상 지켜줄 것만 같던 존재

곁에 있을 때 그 고마움을 왜 몰랐을까하는 아쉬움에

빈자리만 쳐다보게 되네요

형언할 수 없는 공허함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듯 합니다

남대문시장에 들렸던 2006년 여름

그게 마지막일 줄은 정말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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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것들의 슬픔

Sung1_3 Sung2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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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1月10日 (木)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遅くなりましたが、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2ヶ月ぶりの書き込みになります。

12月はうちの研究室の先生がアメリカへ長期休暇で、のんびりしてました。その間、大統領選挙・原油流出事故・クリスマスなど、いろいろありました。語り始めると限がないので、少々略して書き込みます。

大統領選挙で当選されたイ・ミョンバク氏が出していた代表的な公約が運河の建設ですが、どう考えても経済効果が予測に満たない、むしろ赤字になる可能性が大きいと思っているので心配です。

原油流出事故で西海岸が油まみれ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養殖場が多くて被害が深刻です。しかし、多くのボランティアによりかなり片付きました。司令本部の働きがそれほどうまくなくて、物資・人力の活用が非効率でしたが、それをカバーできるほどの支援があったため克服できたと思います。自分もクリスマス前に一日働いてきました。新潟の震災の時もそうでしたが、多くの人が助けを求めてるときに、他人事だと思って自分だけの時間を過ごすのは、何だか居心地が悪いです。

クリスマスは学校で過ごしました。別にやることもなかったので研究室で仕事してました。テレビとかもあまり見なくなったので、少々退屈でした。

今年の旧正月は5日連休で旅行でも行こうと思ってましたが、チケットがなくてどこにもいけなくなりました。(泣) 無駄にならないようにしたいのですが、いい案が出ません。

去年は、いろいろ整理したり、没頭したり、慌しかったのですが、今年一年は、心に余裕を持ちながら楽しく過ごし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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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11月 3日 (土)

임시보고

어느덧 11월이 되었습니다.

10월에는 여러 일들이 있어서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이 얘기는 추후에 하도록 할게요.

내일 동경에 갑니다.

올해 2번이나 일본에 가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학회 때문에 가게 되었습니다.

따져보니 1년 반 넘게 동경에 가지 않았네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보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개인적으로 가는 게 아니라서 조용히 다녀오려 합니다

야마노테선을 타고 다니다 보면 저랑 마주칠 확률이 아주 약~간 상승할 거에요. ^^;

노래는 RAG FAIR의 赤い糸입니다「01__.mp3」をダウンロ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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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9月10日 (月)

여름이 갑니다

1_2 인터넷을 통해 일본 기사를 읽던 중 "두뇌 메이커(脳内メーカー)" 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에 한번 해보니 왼쪽 그림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게 전부 다 들어맞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복잡해진 머릿속을 단순하게 해서 보여주기에 생각을 정리하기에는 편할 때도 있어요.

욕심. 어렸을 때부터 절대 지기 싫어하는 성격. 아무리 어렵더라도 어떻게든 해내고 싶은 것. 늘 새로운 목표를 찾아가는 것. 가끔은 그게 지나쳐서 섣불리 행동해서 혼나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그럴 땐 '잘하려고 한 건데...' 라고 생각하며 상처 입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거짓말. 어렸을 때는 잘못을 감추기 위해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그러면서 죄책감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그 이후로는 내 의견을 당당히 피력하지 못할 때 돌려말하거나, 걱정 끼치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 오해를 사기도 하고, 자신이 감당하기 힘들 때도 있고...

그 안에 사랑. 사람을 좋아하는, 정이 너무 많은, 그래서 늘 함께하고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가족들, 친구들, 나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 그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픈 마음. 욕심과 거짓말 때문에 가끔은 그 뜻이 퇴색해버리거나 잘못 전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 마음에 비해 행동이 서툴러서 빚어진 나의 부족함.

지난 8월말 자매교 교류에 참석함으로써 7년째를 맞이했습니다. 가끔은 힘들 때도 있고, 가끔은 내가 너무 현실에 안주해서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아이들이 웃으며 돌아갈 때는 아직 내가 할 게 남아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항상 편지를 써주고 있습니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면서도 힘든 내색 않고 모두에게 쓸 수 있는 건, 편지를 받고 자랑하는 후배들 모습에 질투했던 내가 있었기에, 직접 편지를 받고 기뻐했던 내가 있었기에, 그래서 늘 함께 합니다.

예전과 달리 일년에 한번있는 휴가를 그 때 쓰는 것이 가끔은 아깝게 느끼기도 하지만, 내 수첩에 적힌 아이들이 나로 인해 더 많은 추억을 안고 가고, 그로 인해 새로운 목표를 찾아간다 생각하니, 그 책임감에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언젠간 떠나야겠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마음 한 켠을 비워야겠지만, 아직은 자신이 없네요...

대학원 들어온 이후 가장 몸이 아픈 날입니다. 잠도 안오고 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나길래 몇자 적었습니다. 빨리 낫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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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8月16日 (木)

그러고 보니 노래를 안올렸네요

자려다 생각해보니

늘 글 쓸 때 같이 올리던 노래를 안올렸네요

요새 자주 듣는 スキマスイッチ노래입니다

スキマスイッチ 雨待ち風

.雨待ち風 (Album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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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8月15日 (水)

8.15. 光復節

久しぶりに日本語で書きます。

神戸に行って来て早くも1ヶ月が経とうとしてます。

ほとんど全部自分が担当して食べるなり、泊まるなりしてたので大変でした。

他の事に気配っていたら自分に無神経になって、

一時はパスポートを無くしてしまいましたが、

気付くのが早かったので、すぐ解決できました。

連絡取る手段が限られていたのが不便でしたね。

FIRST IMPRESSION。 初印象がどれだけ大切なのか分かる

食事は主にお手頃な店を中心にいってましたが、

学校の近くにある店のほうがいいって話を何度聞いたのか・・・

逆に安い回転寿司では美味しいと言うその乖離感

初印象と偏見、それがどれだけ記憶を左右するのかがよく分かる旅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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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母さんが好き、それともお父さんが好き?

子供のとき一番悩まされる定番の質問、あなたはどう答えますか?

昨日、うちの研究室のメンバー達でこれに似たような質問に対して議論しました。

その質問とは・・・

川でお母さんと彼女が溺れています。誰を先に救いますか?

大抵の人はその質問を出した相手の都合の良い方に答えるといいました。

お母さんの前ではお母さんを、彼女の前では彼女を先に救うと選ぶ。

確かにそれは理想的な答えかもしれません。

でも、本当にどちらか選ばなければ??

僕の答えは、彼女の方です。

だといって、お母さんが大切ではないと言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

でも、一番影響受ける人は、お母さんの場合お父さんと自分、

彼女の場合、彼女のお父様とお母様。

残りの家族もいますが、重要なの人はこの通りだと思います。

その上で考えてみると、自分の悲しみは何とか抑えられると思うと、

結果的に彼女の方を救うのがより人の悲しみを少なくするのではと思いました。

このような問題には、正解はないと思いますが、

とっさの判断が要求される出来事に対して、普段自分なりに答えを出して置いたら

いざと言う時きっと役に立つと思います。

結婚を控えてる先輩がいまして、子育てとかいろいろ悩んでるみたいです。

特に自分の子供が、自分の趣味に興味を示さなかったら、

楽しく過ごすのが大変だろうって心配してました。

個性とゆうものですから、心配してもどうしょうもならないでしょうけど・・・

その場にあった、何らかの解決法があ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次回は「物の哀れ」に関して書こうと思います。 

まだまだ勉強しないとダメですね。

晩夏ですが、まだ暑いですね。

日焼けには十分ご注意を。

では、この辺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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